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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성악가 최승원 교수가 예술활동증명을 신청하고 있다

서울--2018년 11월 15일 --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과 함께 13일부터 3일 동안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장애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활동증명 현장 접수를 실시해 120여명의 장애예술인이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9월 한국장애예술인협회이 발간한 <장애예술인수첩>을 통해 343명의 장애예술인이 수준 높은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취해진 조치라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예술활동증명을 하면 ‘예술인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예술인으로서의 지위를 얻게 된다. 그동안 장애예술인은 장애때문에 등록 절차 접근이 어려웠고 예술활동증명 자료에서도 장애인 전문 잡지나 행사 등이 인정되지 않는 등 불이익이 있었다.

이번 예술활동증명 현장 접수에는 세계적인 성악가 최승원 교수(지체장애)를 비롯해 휠체어를 사용하는 성악가 황영택, 무용가 김용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장애예술인 및 발달장애예술인 등 전국의 장애 예술인이 찾았다.

3일 동안 현장을 지켰던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 대표는 “<장애예술인수첩>에 수록된 장애예술인 대부분이 참여했다”며 “예술활동증명을 통해 장애예술인들이 제도권 안에서 예술인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향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의 제휴를 통해 지속적으로 장애예술인들의 신청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2017/11/15 12:50 2017/11/15 12:50